
손잡이의 마모나 오염이야
너무 당연,
자주 여닫는 부분도
마무리했던 부분이 마모되거나
접혀져서 벌어지게 되지요.
엣지라인과 바닥면의 모서리도
가장 마모에 취약한 부분이지요.
클리닝을 깔끔하게 해 주어야
염색이 잘되지요.
마모가 심한 부분은
복원을 한 후에 염색을 해야 겠지요?
염색을 하고 나니 윤기있는
가죽의 모습이 살아나네요.
코팅이 벗겨지고
외피가 마모되면
외피가 윤기를 잃을 뿐 아니라
색상도 변색되거든요~
괜스레 밉상이 된다는..ㅠ
완전 시크 멋짐의 모터백이 되었지요?
흰색가방을 들고 쩔쩔매지 않아도 될듯요^^
툭 걸치고 어디를 나서도
멋짐이 흐르는 모터백으로
새롭게 변신 성공!!
